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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ealth] ‘열응고술’로 흉터 없이 종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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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서울외과 조회 2,118회 작성일 07-12-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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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열응고술’로 흉터 없이 종양 제거 

내 몸에 맞는 병원 탐방(82) / 강북서울외과 (www.kbseoulsurgery.co.kr)
 
 
20대 후반의 성악가 지망생 김유미씨. 최근 자주 쉰 목소리가 나고, 목 부위에 멍울이 잡혀 병원을 찾았다가 갑상선 결절(양성종양) 진단을 받았다. 증상이 심해 환부를 잘라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이 경우 자칫, 신경을 다치거나 목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것.

수소문 끝에 전문병원을 찾은 김씨는 다행히 비수술요법인 ‘고주파열응고술’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경과도 좋아 시술 1시간 만에 퇴원, 현재 성악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물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목 앞쪽에 튀어나온 목울대(물렁뼈)의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양 옆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기능저하증, 결절 등이다.

 

■ 갑상선 전문병원 자리 잡아 ■

기능항진증은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신진대사가 빨라지는 것이고, 반대로 기능저하증은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갑상선 결절은 가장 흔하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질환이다. 종류는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악성은 말 그대로 암이다. 다행히 전체 결절 환자의 3~5%에 지나지 않는다

갑상선은 초음파와 세침흡인, 조직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질환 종류에 따라 크게 약물요법과 수술요법, 그리고 비수술요법 등의 치료가 진행된다. 약물요법은 대개 갑상선 기능에 관한 증상에서 주로 쓰인다.

그동안 주로 수술요법으로 치료했던 결절은 크기 1cm 미만의 미세 혹을 포함할 경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67%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발견 당시 아무리 미세한 크기의 종양일지라도 개인에 따라 커지는 속도가 다를 뿐 95% 이상에서 종양이 자란다는 보고가 있다.
 


이기문 강북서울외과 원장은 “갑상선 결절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예전에는 외과적인 수술 외에 다른 치료방법이 없어 망설이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았으나, 최근 비수술요법인 고주파열응고술이 등장해 환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주파열응고술(RFA·Radio-Frquency Ablation)’은 초음파를 통해 결절의 위치를 파악한 뒤 바늘을 삽입해 20~60W의 전기를 출력, 섭씨 100도의 열로 결절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다.

이때 사용되는 갑상선 결절 전용 유도바늘의 굵기는 1mm 정도로 가늘어 흉터에 대한 부담이 없다. 그뿐 아니라 냉각수가 순환해 바늘 끝에서 발생하는 열이 다른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해주는 ‘쿨링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매우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고주파 치료는 비수술요법 ■

이 원장은 “고주파열응고술은 환부를 절개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시술하는 것이 아니므로 의사의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치료 예후와 합병증 유무가 달라질 수 있다”며 “반드시 갑상선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소마취를 통해 시술하기 때문에 전신마취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성대마비 등 수술요법 이후 나타나는 합병증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시술 시간도 30분 정도로 입원 없이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이 원장은 이어,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대해 “혹이 3cm 이상 커졌거나, 혹 안에 갑자기 피가 나며, 목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있을 때, 약물 치료에도 혹이 계속 커질 때, 목에 압박 증세가 심해질 때, 혹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이 느껴질 때 혹이 커져서 외관상 보기 흉할 때”라고 설명했다.

 

[김동식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434호(07.12.12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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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0:4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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