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의 빈도 및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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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의 빈도 및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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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빈도

  • · 전 인구의 2~3%에서 발생
  • · 서혜부 탈장이 75%
  • · 남, 여 비율은 4:1 (남자에서 많이 생김)
  • · 소아 서혜부 탈장은 정상아는 1~2%에서 미숙아의 경우 5~10%

02. 종류

  • ① 서혜부탈장(간접 서혜부 탈장 / 직접 서혜부 탈장)
  • - 넓적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에서 2~3cm 위쪽에 생기는 탈장
  • - 탈장 낭이 고환까지 내려가기도 함
  • - 전체 탈장의 75%를 차지함
  • ② 대퇴부 탈장
  • - 서혜부탈장의 약간 아래쪽, 즉 넓적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선의 바로 아래
  • - 서혜부탈장에 비해 감돈 위험이 높음
  • - 여성에서 호발
  • ③ 제대 탈장
  • - 배꼽 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하는 탈장
  • - 대개 신생아에서 선천적으로 생김
  • - 생후 2살까지 관찰
  • - 수술 : 그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음
  • - 직경이 2cm 이상 되는 제대 탈장
  • 제대 탈장
  • 수술 후 모습
  • ④ 반흔 탈장
  • - 수술한 부위가 약해져서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
  • - 수술 후에도 재발을 잘하는 탈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술 시 매우 주의를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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